내 병을 짋어 지셨도다

김용택목사

나 대신 맞았기 때문에

김용택목사

그곳에 아파하는 이가 있었기에

김용택목사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잊지않으리

김용택목사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김용택목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

김용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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