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이라고는 막대기 뿐이네요

김용택목사

내겐 핸디캡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김용택목사

주어진 기회들을 다 놓쳐버렸지요

김용택목사

선한 동기로 일했건만

김용택목사

원하지 않는 시대에 태어나서

김용택목사

자녀들 때문에 여기까지 왔지만

김용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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