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프란시스 챈
역자 : 김진선
‘위 아 처치’(We Are Church) 프랜시스 챈의 간절한 외침!
이제,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의 부르심’에 집중하라!
교회에 대한 경험이 더 풍성해지기를 원하는가?
순수한 복음이 주는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있는가?
지금 알고 있는 교회를 다르게 바라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교회를 맛보지 않겠는가!
프랜시스 챈 목사는 자신의 그 어떤 책 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쓴 이 책에서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셨던 교회의 부르심에 집중하도록 도전한다. 그리고 교회가 한때 얼마나 강력했고 얼마나 찬란했었는지를 일깨운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교회는 어쩌면 하나님이 원하시던 교회 본연의 모습에서 너무 멀리 이탈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에 대한 심오한 진리들을 탐색하며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들을 고민하며 교회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두란노 몰
저자 : 프란시스 챈
역자 : 김진선
‘위 아 처치’(We Are Church) 프랜시스 챈의 간절한 외침!
이제, 하나님이 계획하신 ‘교회의 부르심’에 집중하라!
교회에 대한 경험이 더 풍성해지기를 원하는가?
순수한 복음이 주는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있는가?
지금 알고 있는 교회를 다르게 바라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하나 되는
진정한 교회를 맛보지 않겠는가!
프랜시스 챈 목사는 자신의 그 어떤 책 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쓴 이 책에서 하나님이 원래 계획하셨던 교회의 부르심에 집중하도록 도전한다. 그리고 교회가 한때 얼마나 강력했고 얼마나 찬란했었는지를 일깨운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교회는 어쩌면 하나님이 원하시던 교회 본연의 모습에서 너무 멀리 이탈해 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에 대한 심오한 진리들을 탐색하며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들을 고민하며 교회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두란노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