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행복이라는 따스한 햇빛이 스미는 인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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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택목사 날짜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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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이주일 교수의 책 「행복해야 인생이다」에 나오는 글입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어린 과일 나무를 집 안에 심는 것과 같다. 어린 과일 나무에서 열매가 열리려면 오랜 기간 정성스럽게 보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거름도 주고, 농약도 쳐주며, 가지도 적당히 잘라 주어야 한다.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삶은 오랜 기간 공을 들여 관리하고 그랬을 때 비로소 실현할 수 있다.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은 마치 뻥튀기 기계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급조될 수 없다. 또한 로또 복권을 사서 하루 만에 대박을 터트리는 것처럼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잠시는 행복할 수 있겠지만 오랫동안 행복하지는 못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장기간에 걸쳐서 하루하루 조금씩 열심히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큰 행운을 갖고 태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스스로 더욱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없다면 얼마 가지 않아 그 행운은 떠나고 말 것이다. 행복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기본적인 능력만으로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행복에는 비전, 스피치, 인간관계, 시간관리, 마케팅, 도전 정신, 도덕성, 경력, 경험, 건강, 긍정적 사고 등은 물론 이것 이외에도 아주 많은 요소들이 포함된다. 이 요소들은 보아서 느끼는 것도 있지만 추상적인 것들도 많다.

     그러나 다행인 점은 이 요소들 거의 대부분이 학습할 수 있거나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 하룻밤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노력해야 한다. 물론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행복의 조건과 요소는 바뀌고 있다. 따라서 현재 최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더라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행복은 누군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마치 좋은 설계도면을 가지고 질 좋은 자재를 구입하여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덮고 집을 짓듯이 인생의 행복도 그렇습니다. 인생이라는 집을 짓기 위해서는 자신이 소망하는 공간과 사용에 편리한 설계도면을 그려야합니다. 그 도면을 가지고 하루 이틀이 아니라 십년 이십년을 꾸준히 지어갈 때 비로소 집이 완성됩니다.

 

    믿음의 성도된 우리는 말씀 안에서 인생의 집을 짓기 위한 설계도면을 그려야합니다. 하루아침에 지을 수는 없습니다. 평생 지어야합니다.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며 성경이 말씀하는 인생의 설계를 따라 묵묵히 한걸음씩 나아갈 때 그곳에 행복이라는 따스한 햇빛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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